아스널1 일주일에 2억 버는 남자가 공개한 초특급 럭셔리하우스 일주일에 2억 버는 남자가 공개한 초특급 럭셔리하우스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FC 소속 축구선수 메수트 외질은 지난 2013년 스페인 레알마드리드를 떠나며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4천 250만 파운드, 그러니까 약 620억 원의 이적료는 파격적인 계약 조건이었습니다. 당시 아스널과 5년 계약한 외질은 주급으로 약 14만 파운드를 받았는데요. 쉽게 말해 일주일에 2억씩 벌고 있는 셈입니다. 일주일에 2억씩 번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아마도 평범한 집에서 평범한 차를 타고 다닐 거 같지는 않은데요. 최근 일주일에 2억 버는 남자 외질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습니다. 외질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시면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가 공개한 초특급 럭셔리하우스를 살펴보겠습니다. ▼ 정갈하게 정리된 신발장.. 2017. 9. 28. 이전 1 다음